Where humen came from.(by korean) We will discover our past for our future. 우리는 어디서부터 왔는가? 이 질문은 우리 인류가 문명을 이룩한 이후 신들이 모두 떠난 시점에 태어난 우리의조상들로 부터 계속 되어 왔을것이라 생각된다.

성경속에 우리는 신의 모습을 본따 신이 흙으로 우리를 빚어내었다고 나와있다. 그러나, 성경보다 오래전에 기록 되었다고 알려진,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을 보면 내용을 정확하게 알수 있다. (성경은 이 수메르의 기록을 옮겨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자 했다.(표절이 아니다.))

수메르 문명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중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고 알려져있고, 이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을 번역한 제카리아 시친 의 번역서 “12번째 행성”( 한국에는 “지구연대기”라는 책으로 6권의 시리즈로 출간했다.)을 보면 내용을 정확하게 알수 있다.(2018년 현재까지도, 이 번역서가 픽션이다, 아니다. 오역이다 논란이 많이있지만 가장 믿을만한 자료의 번역이니, 신뢰해 볼만 한 내용이다)

제카리아 시친의 번역을 빌려 수메르 점토판의 기록을 살펴본다면, 결론적으로 인류는 노역을( 어떤노역이었는지는 따로 기술하겠다.) 위하여 신들이 과거 지구의 유인원들의 유전자와 혼합하여 창조한 창조물 이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이 유전자조작 에 의한 창조가, 그리스,로마 신화속에 수많은 괴수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개인적 의견으로, 창조론이 맞다고 본다.)

본래 지구에 신들이 살고 있었던 것은 아니고, 현재 우리가 모르고 있는 태양계12번째 행성 니비루( 공전 주기 3,600년) 에 살고 있었다.

신들이 니비루 행성의 대기회복을 위해 금이 필요하게 되자. 금을 찾아 지구까지 오게 되었고, 금을 찾는 과정에서, 일꾼신 들이 노역이 힘들어 반발하자, 리더였던 몇 신들이 아이디어를 내어, 당시에 지구에 존재 하던 유인원을 잡아와 여신들의 난자와 실험관 아기를 만들어 낸것이 시초가 되었다.(처음엔, 신들의 정자와 유인원의 난자를 이용해 유인원의 자궁에서 시도를 했지만 실패 하였다.)

그러나 결과적으로초기 인류를 창조 하는데 성공 하였고, 아누와 엔키,엔릴과 아눈나키들은(이후부터는 우리가 흔히 그들을 칭하는 신 또는 신들이라고 칭하겠다.) 이들을 이용해 그들이 찾은 금광에 투입하여 금채굴을 계속 이어나갔다.

그러면서,신들은 계속 직접 인간을 생산하기는 합리적이지 않기에 직접 번성할수 있도록 생식 기능을 추가로 부여했다.

초기에 신들이 자신들의 유존자를 직접사용하여 창조한 인류는 수명이 지금보다 상당히 길었고, 성경에서 확인할수 있는것과 같이 몇몇의 인류는 지구 대기권밖에 그들의 모선이 있는 곳으로 신들에 의해 보내어졌다. ( 이후 기록들이 남아있지 않아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현재까지는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는 상태이다.)

생식기능이 생긴 인간들은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물들과 같이 번식 하는데 있어서 부끄러움이 없었고, 밤낮 가리지 않고 교미를 해대었고, 심지어 신들의 아들들과도,교미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밤새도록 울려퍼지는 교성에 스트레스를 받던 엔릴은, 인간들을 모두 다 지워버리고 싶어했다.

어느정도의 세월이 흘러 인간들은 자손들을 번성하여 군락과 대도시를 일구어 가기에까지 이르른다.

이시기에 인간들은 신들의 도움을 받아 개량되고, 신들이 전수 해 주는 기술들로 구석기 신석기, 농경,청동기, 철기, 각종 예술과 문화유산을 남기는 르네상스적 의 문명으로 빠른 발전을 하게되었다.

신들이 인간을 만들기위해 실험한 여러 실험체들는 우리가 그리스로마 신화를 통해 많이듣고 접한 괴수를 그린것이고, 이때의 기록과 영웅담들이 현재에도 전해저 내려와 전설과 신화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사라졌으나 과거 알렉산드리아에 대도서관에는 인류와 그 밖에 초월하는 수백수천권의 도서와 기록들로 인류의 지식창고 이자 문명의 기초가 되었었다 )

(이러한 단계를 밟은 인류는 현재 우리가 착각하는 진화론 의 기초가 된다.)

그러다 때마침 니비루 행성이 다가오며, 커다란 변화의 전조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과거 태양계에 근접하며 엄청난 변화를 몰고왔던 니비루 행성은 다시한번 돌아 신과 인간들이 살고 있는 지구를 향해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이 사태가 불러올 사건에 대하여 고급 신들은 지구 성층권 밖에 떠있는 모선에서 모여 회의를 하였다